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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s

Throughout the years we have received some great feedbacks from our clients. We would love to hear about you experiences as well. Here are some kinds words from our clients.

 

I had the pleasure of working with Mega USA for several transactions and the experience was good every time. In real estate transactions, there are many things that can go wrong and it is crucial to have an agent who is experienced, responsive and is willing to fight for the client. During the process, all my questions were answered and I did not have to worry about whether I am making the right choices. I strongly recommend Mega USA!”

~Tim from Glenview

“We’re a first time home buyer and we didn’t really know much about real estate other than we wanted to buy a house. Luckily we were referred to Adrianne and it’s been a great experience. Her expertise in this field was so refreshing and she was able to answer all of our questions, even the not-so-smart ones. She’s genuine and very patient throughout the process. We now have a wonderful condo that we call home and we are very happy. We would highly recommend her to anyone. Thank you again Adrianne.”

~ Mike & Jane S.

“Adrianne,

I just wanted to send you a quick note to say thank you for selling our home so quickly and stress free. I heard some horror stories but our sale went so smooth. I wish we can find an agent like you in California. It’s been a pleasure working with you. Thank you so much and God bless!”

~ Richard C.

“2년 전에 숏세일로 나와 있는 집을 계약한 후, 숏세일의 특성상 너무나도 길고 지루했던 기다림으로 집을 포기할까 하고 고민할 때가 있었다. 그나마 에이전트였던 한고은 씨가 잘 될거라는 믿음과 용기를 주어서 하루하루 지루한 기다림을 이어가던 어느 날, 새벽 4시에 한고은 씨로부터 문자 한 통이 날아왔다.  “Now you need Power of Attorney. You should contact the attorney tomorrow morning.” 새벽까지 일하는 그녀의 모습에 반하여, 나는 그동안의 모든 망설임을 훌훌 털어버리게 되었다. 지금은 그렇게 어렵사리 얻은 집 그네에 앉아 평화로운 저녁 햇살을 받으며, 한 성실한 에이전트가 한 사람 혹은 한 가족의 인생에 참 많은 것을 바꿀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본다.”

~~ Hoffman Estates

 

“미국에서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다는 꿈에 부풀어, 나름 시장에 나와 있는 집들을 부지런히 인터넷에서 리서치도 하고,직접 그 동네로 찾아가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시절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와 남편은 비록 지어진 지 50년도 더 되고, 낡긴 했지만, 공원 한 가운데 있는 호수와 접해 있던 그림 같은 집에 마음이 쏠려 당시 에이전트였던 한고은 씨에게 그 집을 사달라고 거의 조르다시피 했었다. 하지만 한고은 씨에게서 돌아온 일갈은 “제가 이 집을 사드릴 수는 있어도, 팔아 드릴수는 없다”였다. 아무리 내가 살고 싶은 그림같은 집이어도 에이전트가 팔아 줄 수 없는 집을 사서는 무엇에 쓴단 말인가?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한고은 씨의 안내로 지금의 집에 살고 있으면서도,남편과 나는 그리도 살고 싶었던 집에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가끔은 그 공원에 산책을 가곤 한다. 아직도 그 집에는 For Sale 간판이 붙어있다.”

~~Schaumburg

 

 

“Short Sale을 신청해 두고서 혹시 불안 초조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음이 될까 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숏쎄일을 신청하기 전 모기지 어자스먼터를 신청한 후, 일년 반 정도 걸려 페이먼트가 하향 조정되었으나, 아직도 본인이 부담하기론 벅찬 금액이라, 집을 포기하기로 하고, 숏쎄일로 내 놓으려고 에이전트를 찾던 중, 경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고은씨에게 작년 4월에 부탁하였습니다.
처음 예상할 때는 약 6개월이면 되겠지 했는데 예상외로 시간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Offer도 몇번 있었지만 Lender(은행)가 집값을 과다히 받기를 원하여 딜이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일년 쯤 지날 때까지 Foreclosure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가 여러 번 날아왔으며, 올 봄엔 Lender가 바뀌는 등 불안한 마음이 가중되어, 올 여름 초엔 Deed in Lieu of Foreclosure (은행에 소유권 포기 통보)를 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한 사장님과 상의하였을 때,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는 권유에 믿고 더 기다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붕과 천장사이에는 라쿤가족들이 삶터로 삼아 밤마다 돌아 다니느라 잠을 자기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라쿤의 출입구를 위에 계신 분의 은혜로 잘 메꿀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행이 9월초에 계약이되고 10월초에 이사를 나가야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반나절만에 한사장과 좋은 집을 구하고 9월말에 이사하여, 아주 마음 편하고 감사 충만하게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무거운 짐을 계속 지고 다니다가 벗어버린 마음입니다. 이사비용 $3,000도 한사장님이 직접 갔다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더우기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이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분의 은혜와 한 고은 사장님의 수고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지금 숏쎄일 신청하고 기다리시는 분들은 빨리 일이 진척되도록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한 고은 사장님을 믿고 전능하신 분께 매달려 기도하며 기다리시는 일 외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화와시니라.” -잠 16:9

~ M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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